7월 16일 다녀왔습니다.
바로앞이 물가라 애들하고 멀리 차타고 나가지 않아도 좋았어요
시원한 에컨밑에서 달콤한 낮잠도 즐기며~ 저녁엔 맛있는 바베큐그릴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맘편히 잘 쉬다 온거 같아요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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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와 노래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