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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여운...
2011-08-16 23:19:08
정순희 <> 조회수 2532
175.112.32.83

한송이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부터소쩍새는 그렇게울었나보다...

나는 이시의 이구절을 무척좋아한다.

8월뜨거운체육행사를 보기위해새벽 남편의따뜻한?배웅을받으며 난내고향으로달렸다.

분주한행사를볼랴 동기들끼리 애기할랴....

바쁜일정을벗어나 늘항시 궁금했던 공검리 지평리 달빛강가로달렸다.

펜션들어가는초입부터 산새가너무이쁘다.

봄연록색잎새가 여름녹음이 가을이면고운단풍이 조금쓸쓸할것같은겨울에 소복이

내려앉을것 눈송이가  그려진다

친구부부는 이아름다운 마실에 사는데급급한 이웃이쉬어가라 하나하나 건물모양새가 갖추어지는걸 추운겨울을  이겨가면

지켜보고있었으리라...

미리연락받은 주인아낙네가 버섯발이아닌 맨발로 우산을받쳐들고나를 기다리고있었다.

어쩜 심성고운 주인아낙네와 펜션이 닮은것 같다.

반가움에 찐한포옹을하고 짧은시간에해야할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수다수다 떨었다.

그리구 펜션을 둘려보았다.제일먼저눈에띄는탁자위 들꽃이흐믓한미소를짖게했다

팬션지기에 쎈스가엿보인다. 방.하나하나이뿐우리말문패가 또한.새로웠다.

정원에 군데군데 있는수도꼭지가 잔듸를생각하는 친구부부에 따뜻한맘이전해진다.

곳곳에있는 동문님들이 기증한 나무며 원두막 항아리 ...나또한 고마운맘이생긴다.

그리구  특히 펜션지기님 항아리윗 다육이 또한센스가 있었습니다.

내려다보이는 냇가...뛰어가서물속으로 풍덩빠지고싶었지만 그것또한 참았습니다.

그래도 주인아낙네와 친구인걸요.

이모든걸이루어낸 친구부부가 정말 훌륭하고 존경스럽다.

잘 다듬고 관리하여 많은이들이  늘들려가는 곳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친구야. 오래만에 만났지만 어젯만난 친구처럼 살자.

우리는 늘이말을즐겨하지 관리잘하여 건강하게멎지게늙어가자구...

언제나 친구부부에게 건강과 행운과 사랑이 가득가득 하기를  기도하련다.

지금 우리동네는 빗줄기가거칠게 내리고있다.

내일아침  이비로인해 가슴아픈뉴스가 없기를 바란다.

언제나 친구부부그대들을 아끼고 싸랑하는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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