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에 은하수아래 물소리만 나는 이곳이 넘 조아요 상주 공검명소로써 손색이없어요. 사계절 언제나 어울리는 곳 같아요 고향시골과 외국온 느낌을 같이 공조하는 장소인것같아요. 담에도 찿을깨요(정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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