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강가에서 오픈을 축하합니다.
동안 마음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향사랑의 결실이 하나하나 영글어 가고 있군요
조만간 한번 들리리다.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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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 달빛강가에서...펜션은
귀한 꽃사진과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