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펜션 앞강과 산에는 풍성한 먹을거리가 많네요.ㅋㅋㅋ
다슬기(올갱이)가 강가에 많이 서식 합니다. 잠깐 잡은 것입니다.
푹 끌여 마시면 숙취 해소엔 그만 입니다,
앞산에서 딴 얼음 열매 너무 달고 맛있는 열매 입니다.
모두 익어 딱 벌어진 얼음 열매 한가방 따서 술 담겨 놓았습니다..ㅋㅋ
송이 역시 펜션 앞산에 피어 있는 것입니다. 향이 아주 죽여 줍니다.
지금 벌써 막바지 이여서 많이 피었습니다. 내년엔 추석 전후로 날 맞추어
오시면 따실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