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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센터 - 이용후기 1박2일 나들이...^^
2011-07-25 22:34:04
산당화 (bse0917) 조회수 1206

1박2일(7.23 ~ 7.24일) 나들이 후...

 

형제 자매끼리 모여서 부모님 모시고 여름엔 한번씩 피서를 떠나곤 합니다.

올해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에 마침 상주에 살고있는 여동생이

물맑고 산세 좋은 상주 지평리란 곳에 순수 황토로 지은 펜션이 있다길래

사전에 예약하고 1박2일로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겸 나들이을 갔습니다.

 

오랫만에 도시를 벗어나는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죠!

얼마쯤 가니까 오른쪽엔 가파른 절벽에 우거진 숲들이 보이고

그 밑을 따라 명경지수 같은 맑은 물이 나즈막히 흐르고

여기저기 피서객들이 천막과 텐트를 쳐놓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산과 강이 한 눈에 보이는 그다지 멀지않는 

국도옆 산밑에 아늑히 자리잡은 "달빛강가에서"  라는

펜션에 여장을 풀었답니다.

아침일찍  분주하게 준비해서 올라 가느라

피곤하기도 했지만 펜션 입구에 들어서니

친절하게 반겨주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새로 지은 황토방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기대감과

한층 들뜬 분위기로......

곧장 간소복 차림으로 강물로 달려 갔답니다.

그다지 깊은 곳이 아니였기에 안심하고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 하고,

다슬기도 잡고, 사진도 찍고, 고기도 구워먹고 정말 가족 친지간에

모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저녁때는 펜션측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섹스폰 연주에,

노래 자랑에, DVD상영까지.....

특히 지평리 동네 리장님이 앞장서서 흥을 돋구고

전국 각처에서 피서 오신분들과 함께 밤 늦게까지 한마당을 축제를 이루었지요. 

비록 성함은 모르겠지만 섹스폰 연주하신분

정말 감동적이었고 부러웠습니다. 

 

펜션 사장님이하 직원들의 배려심에 감탄했고

언제라도 한번은 더 찾아오고 싶은 맘이드는 펜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즐겁고 편안하게 황토방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습니다.

올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은 즐겁고 신나게 잘 놀다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지평리 이장님!

"달빛 강가에서"  펜션 사장님!

다음에 또 갈께요..

수고하세요^^**

                       -  깊어가는 밤에  먼 남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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